음원이 대회 전 만들어진 경우가 있어 실연 영상이나 실연 심사, 본선 대회와 편성이나 편곡이 다를 수 있고, 튠, 후보정 등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습니다만, 기본적으로 튠, 후보정 등의 후반작업이 되어있지 않은 음원 제출을 지향합니다.

유튜브 URL로 제출하는 실연 영상에는 아무런 후반작업을 하지 않고 업로드 후 제출해야 합니다.

가능합니다. 

전체공개, 혹은 일부공개로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URL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.

다만 대회가 모두 마무리 될 때까지 영상을 비공개 또는 삭제하지 말아주세요.

URL이 영상으로 연결되지 않거나 비공개, 삭제되었을 경우 심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.

MR, 세션(팀원이 아닌 연주자), Inst, MTR, Playback 등 모두 불가합니다.

• 제출하는 실연 영상은 가급적 공연이나 무대 실황보다는 직접 연주/가창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소리가 잘 들리는 환경에서 별도 촬영 후 업로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  가창자의 입, 연주자의 손 등 실연 중인 것이 확인되지 않는 영상은 심사에 감점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.
• 공모 접수시 기입한 멤버 - 실연 영상 - 2차 실연 심사 - 본선 경연 무대의 멤버 구성과 악기 편성이 동일해야 합니다.
• MR, 세션(팀원이 아닌 연주자), Inst, MTR, Playback 모두 불가합니다.
• 실연 영상의 오디오에 편집, 믹싱, 튠 등 후반작업을 하지 않고 제출해야 합니다. 음질, 녹음 퀄리티 등은 심사 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• 실연 영상의 화면을 편집, 보정하거나 가사/자막을 삽입하는 것 역시 심사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.

음원과 실연 영상의 편곡은 다를 수 있습니다. 음원의 경우 대회 전 제작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.

하지만 실연 영상 - 2차 실연 심사 - 본선 경연 은 편성이 동일해야 합니다.

발매할 수 없습니다. 본선 대회가 치뤄지고 기념앨범이 발매되는 시점 (11월 09일 예정) 까지는 미발표곡이어야 합니다. 

대회 참가곡 선정 조건이 '미발표 창작곡' 이므로 이미 발매된 음원으로 대회에 참가하거나 대회 기간 중 음원이 발매된 것으로 확인 될 경우 실격으로 처리됩니다.

정식 음원 사이트를 통한 유통 여부가 발매의 기준이 됩니다. 

뮤지션 리그, 벅스 커넥트, 유튜브, 사운드 클라우드, 그라폴리오 등에 업로드 한 것은 '발표(발매)' 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미발표곡으로 간주합니다.

공모 접수를 위해 제출해야하는 음원은 크게 '필수 제출'과 '추가 선택 제출'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.